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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최고!!!!2021.08.10 05:01
토페님...하하..정말 이편은 영화가 맞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제가 본 소설중 1위를 차지해요. 단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야기의 매끄러움과 지문들이 행동들과 장면들을 연상시킨답니다. 이런 퀄리티의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항상 감동할뿐입니다. 계속 토페님 글만 찾아보는 제가 신기해요. 영화로 만들어버리고싶지만 그건 제 상상에서 멈추겠지만요. 사랑해요! 이번편 아주 유심히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