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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욜크2017.04.07 23:29
진이가 본의아니게 사랑의큐피드 역할이네요ㅠㅠ 넘좋아요ㅠㅠㅠㅠ자기가 질투하는지도 모르고 질투뿜뿜하는 윤기도 너무 사랑스럽고 착하게 캘포 대신 가주겠다는 지민이도 이뻐죽겠어요!! 근데 역시 아직 '우리'라는 범주에 들지못하는 윤기가 안됐어요..ㅠㅠ 언제쯤이면 지민이가 싫은마음 없이 윤기와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할까요....?ㅠㅠ아직 멀었겠죠ㅜㅜ아픈기억을 가진 윤기를 잘 어루만져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