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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12023.03.25 17:45
작가님은 천재예요...... 으 진짜 마음이 울렁울렁거리고 감정이 이상한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글솜씨가 안 좋아서 부러 죄송하고 괴롭네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보통 배경음 잘 안 틀고 보는데 아스팔트정글만큼은 꼭꼭 틀고 봤습니다 필력도 좋으신데 거기다 탁월한 곡 선정까지... 아무튼 다 좋았다는 말을 이렇게 두서없이 주저리 썼네요... 감사합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