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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밍러부2017.05.20 07:59
우에에ㅔ서애ㅣ에엥ㅠㅠㅠㅠㅠㅠㅠ 아졍 기다렸읍니다..... 주말에도 학교 가야해서 인생 욕하고 있었는데 토페심 아정보고 살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 ㅇㅏ아....아름다워라. ... 흑흑 레이첼이 알아챈것같네요ㅠ 지미 눈새인거.... 그래서 더귀여운 지민이죠..... 뷔의 등장... 설마 저기서 뷔가 등장할줄 몰랐는데.... 역시 스토리 전개의 신 토페사마ㅠㅠ 너무 좋아서 내장 토할것같아요... 순진한 지미 채거.... i love ......., 토페님의 아정 성서로 만들어야학니다 매일 한줄씩 읊기 시켜야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아이시떼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