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END

지밍러부2017.02.11 08:52
으앙 윤기야 그거 사랑이야ㅠ 흑스긋느긋 드디어 아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 토페님 최고만세!!!!!!! 제 눈에만 윤기가 까칠하지 않고 점점 다정해지는 것 같죠ㅋ... ㅋㅋ 요약본 아니면 안 본다며!!! 괜히 지민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그리고 웃어보라고는 왜 시켰을까요.... 지민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 그런거야? 점점 관심이 가고 뭐하는지 알고 싶고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속에서 불나고 그러지?! 그거 다 사랑 전 증후군이다!!!!!(미침)
지민이.... 진짜 사람을 남모르게 홀리는 스타일... 넘 다정해서 호구처럼 부려먹히기도 하지만 지민의 진심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착하고 맘씨 넓은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지민 러브맨.... 정국이도 계획했던 일정이 문자통보 하나로 무너져서 화 많이 날 것 같아요. 지민이 스카웃 해가려는 걸 윤기가 알아가지고 삼파전 일어나는 건가요? 지민, 인기많은 남자맨.... 흑흑 한달만에 보는 아정 너무 달고 맛있어서 좋습니다....토페님 사랑해욧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