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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7:26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게 아스팔트 정원 보는건데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윤기가 점점 마음 여는 게 보이네요ㅋㅋㅋㅋ귀여워요...정국이 의식하는 것도...식사 초대 따라오는 것도...지민이가 윤기 인생에 이익손실 따지지 않고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게 하는 거의 유일한 존재일까요ㅋㅋㅋㅋ너무 귀엽고ㅠㅠㅠㅠ둘이 연애 시작하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토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