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END

함얄2016.12.24 17:02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달렸는데 제 입안엔 지금 주먹이 들어가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래요 이제 슬슬 윤기 눈에 지미니가 들어차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한편 한편 진행될 때마다 다음편이 기대되서 미치겠어요...(현기증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읽기 편한 문체 같아요 ㅠㅠㅠㅠ 대한민국 문학계는 뭐하는 거야 이런 존잘분들이 활동할 만한 공간을 만들어야 해요 ㅠㅠㅠㅠ 아스팔트 정글이라는 제목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어거스트라는 회사 자체가 아스팔트 정글이야...! 아아 어떡해 토페 님께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품 연재해주셔서 ㅠㅠㅠㅠㅠ 캐릭터들 성격도 각자랑 너무 잘어울리고 그냥 제 취향을 다 부시고 새로 정립한 글이에요 헉헉 ㅠㅠ 정말 사랑해요 다음편도 열심히 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