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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밍러부2016.12.09 22:09
아악 정국이와 윤기의 기싸움을 볼 수 있는 건가요ㅜ(김칫국) 지민이 상황이 클리셰적이네요... 하긴 동생이랑 노는데 직장상사 마추치긴 싫겠네요... 정국이 지민이 형으로 안보는것 같습니다 남자로 보는 것 같아요(?) 윤기 지민이가 손 조심하라니까 멈칫하는 장면에서 심장이 벌렁벌렁 콩닥콩닥 해씁니다.... 윤기야 지민이한테 빠질 것 같지 다 알아.... 글고 지민 은근 눈새 같아요... 저 눈새수 겁나 좋아합니다ㅠㅠㅠㅠ 토페님 글 안 좋아하는 게 없지만서도.... 눈새 지민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토페님 글 앓이로 끝나네요ㅠ 왠지 모르게 개판 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그리고 아니었다고 한다) 토페님의 슈짐 맛이가 좋습니다 흐윽 다음편 기다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