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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모드오열2018.01.25 00:16
이 순간을 위해 제가 12시를 손꼽아 기다렸나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페님의 디테일한 감정묘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윤기도 이제 보통사람들처럼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서서히 알아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