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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셰2018.01.22 00:21
아 이번 편 너무 좋아요. bgm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윤기가 너무 짠하기도하고,,, 지민이가 빨리 윤기의 치료제가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자주했는데 이미 지민이는 윤기의 치료제였네요. 앞으론 주치의가 되줬으면 좋겠어요. 지민이도 그덕에 행복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