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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과 찌미2017.10.14 16:32
지금 제 광대가 무척이나 하늘로 승천해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 드뎌 애정선에 한발자국 전진하는 건가요ㅠㅠㅠ 윤기가 지민이 룸에서 나갈때 이렇게 그냥 가는거야? 윤기야? 그냥가며 어떡해!! 안돼!! 하면서 윤기 붙잡고 싶었는데 지민이가 윤기 부를때 그래!! 그라췌!! 했다구요ㅋㅋㅋㅋㄱㅋ 그리고 윤기가 고백이냐고ㅠㅠㅠ 지민이한테 다가가는 부분에서 왜 내 얼굴이 뜨거워졌는지ㅋㅋㅋㄱㅋ 앜~~~~~넘 좋아요ㅠㅠㅠㅠ 아직 지민이가 윤기에 대한 마음의 정체성을 인지한게 아니기 때문에 도망간 지민이 마음을 이해하겠어요ㅋㅋㅋㅋㄱㅋㅋ 앞으로의 전개가 넘 궁금해요ㅋㅋㅋ 아정 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