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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섬2017.10.06 00:17
토페님 심장이 멈춰버릴거 같아요 이제.. 이ㅈㅔ 본격저긍로 시작되는 건가요..? 미스터윤의 구애가...??? 지민의 헷갈림이...!?!?!?!?!? 서로의 마음이?!!!!!!!!!?!?! 토페님 허윽 ㅠㅠㅠ 정말 ㅠㅠㅠ 읽는 내내 심장을 부여잡고 ㅠㅠ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ㅠ 진짜 ㅠ 하 ㅠ 토페님.. 토페님..!! 호텔 문 앞에서 미스터윤이 지민의 손을 꽉 쥐고 안놔주고 저런 말들을 뱉는거라고 상상하면... 상상 할수록... 할수록 제 심장은..... 심장은 미쳐돌아가시겠어요... 토페님 정말 ㅠㅠ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정만 올라오면 제 심장도 같이 올라가요.. 사랑합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