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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2017.04.25 12:18
하.. 여름해변이라는 표현을 보니 얼마전 뷔앱을 통해서 보았던 과즙미팡팡 터지는 망고는 그저그렇다는 낑깡지민이가 떠오르네요 누누슴 사르르... 제 하-토♡ 에도 불을 지피는 망개찡 정국이가 일하는 곳에서도 공사장에서 만큼이나 얼마나 이쁨을 받으려고 +덤으로 오메가도 물리치고ㅋㅋㅋ 사랑둥이 짐니.. 정국이 깨알 질투하는거 매우 큐트하네요ㅋㅋ 아파도 힘든내색 없이 쓰러져서 놀랐는데 금방낫고 오구오구 우리 정근이 튼튼해 이뻐요ㅠㅠ 그나저나 곧 태태무리(?)가 곧 들이닥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이예요 본의아니게 악당캐(?)가 된 태태ㅠ.ㅠ 어케보면 제일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