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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페님을 응원하는 익명2020.09.09 04:05
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정국이 설정 너무 슬픈거 아녜요? 눈물나는데 진심. 지민이는 교활하면서도 사랑스러운게 어떤 모습인지 그려지네요 그리고 그 둘의 조합 찬성하는 바 입니다 두번째 읽는데 그땐 졸립고 시간이 없었어서 그런지 한 자 한 자 뚜렷하게 못 본 기억이 있어 아쉬움에 다시 볼까 합니다 아쉬우니까 아껴봐야겠어요 다 보고서는 방탄 노래 들으면서 잘 생각에 함박 웃음 가득이네요 ㅎㅎ 토페님은 잘 지내구 계시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오늘의 새벽을 토페님 글로 채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