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지민이 아니 낑깡요정이라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뽀쨕해요 오늘도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 진짜....윤기요정....헤실헤실 웃는 지민이 진짜 너무 귀엽고 말랑말랑해요 어떡하죠 박지민을 잡아먹고 싶어요 젠장 근데 하준이라는 캐릭터 은근히 현실 세계 윤기랑 쫌 닮았네요ㅋ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고 정구기 아이큐ㅠㅠㅠ아니야 우리 정구기 노래 잘 부르고 귀엽고 잘생기고 동그랗고 춤도 잘 추고 사랑스럽고 운동도 잘 하니까 괜찮아 응응 그리고 자기가 왕자님이라고 헤헤 거리는 지민이...요정이라는 말이 어이 없으면서도 굳이 정정하지 않는 윤기..싹 다 잡아서 입에 우와앙 왈랄랄라 굴리고 싶어요 요 뽀쨕한 녀석들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상큼말랑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페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