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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페님을 응원하는 익명2020.09.09 03:30
추가로 하나만 더 달겠습니다 ㅠㅠ 제가 되게 복잡한 로그인인줄 알고 댓글을 한편당 하나씩은 못 달았네요 제 댓글을 봐 주시면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답장 없어도 그냥 봐주신다면요 저 한번 더 정주행 할 때는 한편씩 하나당 달겠습니다!!! 참 외로움의 갇혀 살다 구원 받는 그 기분은 미묘하고 또 낯설죠 지민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사람은 곁에 누군가 있지 않는다면 고독함과 외로움 그 어딘가에서 조용히 죽는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는 바 였어요 아 너무 행복한 기분 아 그리고 공유는 제 카톡방에 저만 보기루 해놨어요 혹시라두 오해하실까봐서.. 가끔 설렘을 느끼고 싶을때 찾아요 그리고 이 감정들 이 글을 다 읽고나서에 허무감 때문에 그게 허전함이 되면 한번 더 찾아요 정말 좋은 글이에요 정말 다음에도 또 올게요 약속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