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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2019.02.20 07:41
18년 9월달에 한번 읽고, 이번에 또 다시 정주행했는데 언제 읽어도 되게 재미있고 색다른 글인 것 같네요. 읽을때마다 처음읽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여건이 안돼서 노래를 못 틀고 읽었는데 틀었을때와 안 틀었을때 느낌도 많이 다르네요. 나중에 또 읽으러 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