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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2018.02.17 05:16
허류 밑쪽으로 향해가는 스크롤바가 아까워서 천천히 곱씹으며 읽었네요... 그리고 지민이가 사진을 발견했을 때 저도 숨죽이고 가슴 졸이며 봤네요.. 사건 하나가 생긴 것 같은데 잘 풀리고 그 기회로 더 라부라부(?)해졌으면 좋겠고ㅋ 윤기랑 이번 주말 무사히 데이트 할 수 있겠죠ㅠㅜㅜ 정말 너무 좋아요힝..ㅎ
정말 항상 아정 기다리는 것 같아효!!!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