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END

지조2019.11.02 20:47
정말 둘이 이대로 헤어질까봐 입으로는 재밌게 웃으면서 보는데 속으로는 아냐, 지민아 빨리 집으로 윤기를 데리고 가 이 말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져... 그래서 둘이 언제 사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