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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2016.12.05 18:31
석진이와 레이첼의 말이 이해는 가지만 지민의 말도 이해가 가네요..물론 마지막엔 짐니가 생각을 달리 했지만요ㅋㅋㅋㅋ근데 어쩌면 윤기는 정말 지민이 말대로 외롭지 않은 척하는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페님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ㅇw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