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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가자 옥수수
2018.01.19 09:26
토페님 굳모닝이에요. 아스팔트정글 31은 저를 수도승으로 만들어 주엇어요. 몇 줄읽고 솓아 오른 저의 광대를 내리기 위해 명상을 이따금씩 햇답니다. 저 심호흡도 많이 햇어요. 얼굴엔 미소 마음엔 평화. 참 무해한 글인것같아요^^. 닳고 닳은 말이지만 또 한번 올려요. 감사합니다. 집에가면 소리 한번 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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