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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2017.01.04 01:38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지민이한테 감정이입해서 괜히 긴장하면서 읽었네요 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완전히 몰입해서 스크롤만 조금씩 내리면서 읽었어요ㅠㅠ 윤기랑 지민이가 언제쯤 자기 감정을 알아차릴지도 너무 궁금하고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까 못참겠네요... 진짜 영원히 읽고 싶어요 매일매일 보러 와야겠어요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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