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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2017.01.04 01:11
That's love♥ 얼른 알아차려서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 완결이 아니라서 연재물 읽는걸 제일 싫어하는데 매일매일 업뎃되었는지 확인하러 옵니다. 스크롤이 줄어들때마다 제 가슴도 조마조마 해지네요ㅠㅠ 아스팔트 읽을때마다 가본적도 없는 뉴욕이 눈에 그려지는 것처럼 읽혀져서 신기해요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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