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엥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의 기싸움이 장난 아니네요....제가 다 식겁했습니다... 그사이에 껴서 어떻게든 상황을 좋게 가보려는 지민이의 안타까운 노력ㅠ 윤기 백퍼 지민이가 정국이 안는 장면 봤다입니다(아님) 저게 지옥의 짝사랑이 될 줄 모르고... 눈치없는 지민 넝 조아요..., 좋아요만 외치는 새가 되고 싶윽니다....흑흑 그 쪼꼬마한 몸으로 두 호랑이 사이에서 낑낑대는.... 토페님 사랑해요 아정 보는 날만 기다립니다 ㅠㅁㅠ 힝힝....